'김과장' 남궁민, '핵직구'로 막힌 가슴 뻥 뚫었다 "내 연기 비법은…" 눈길

김과장 남궁민 연기 비법

2017-03-02     황인영 기자

'김과장' 남궁민이 준호를 향한 복수를 시작했다.

1일 방송된 KBS 2TV '김과장'에서 김성룡(남궁민 분)이 '군산식 페어플레이'로 서율(준호 분)을 당황케 만들었다.

이날 성룡은 회의 중인 서율에게 다과를 들고 찾아가 "오늘 다과에 엿이 있네. 엿 먹어라"라며 "회장님의 지시로 구조조정 없는 회생안으로 간다"라고 구조조정을 선언한 서율을 향해 '핵직구'를 날렸다.

시청자들의 막힌 가슴을 뻥 뚫어주는 시원한 연기로 매회 화제를 모으고 있는 남궁민은 지난달 16일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자신만의 연기 비법을 공개한 바 있다.

당시 남궁민은 "나는 지금 준비하는 작품에만 집중한다"며 "전작에 신경을 쓰게 되면 지금 연기하고 있는 캐릭터에 대해 제대로 이해하지 못할 수 있다"라고 밝혔다.

이어 "이 캐릭터는 어떤 사람이고 어떠한 부분을 중요하게 여겨야 할지 고민한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이날 방송된 '김과장'은 시청률 18.4%(닐슨코리아, 전국기준)를 기록하며 압도적인 시청률로 동시간대 1위 자리를 차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