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예원, 19禁 취향 고백 "기대고 올라타고 깨무는 것 좋지만 입 벌려서 하는 건.."
강예원 19금 취향 고백
2017-03-02 이하나 기자
배우 강예원이 김구라를 향한 호감을 드러냈다.
강예원은 1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에서 "(김구라가)남자로 어떠냐"는 MC들의 질문에 "너무 좋다"고 말했다.
이날 강예원은 김구라에 대해 "남자로서 좋다" "꽃냄새가 난다"며 의외의 모습을 보였다.
그녀는 평소 친구로 지내던 남자의 옷깃이 너무 부드러워서 5년여 동안 교제했다고 밝혀 눈길을 끌기도 했다.
강예원은 과거 KBS 2TV '해피투게더3' 출연 당시에도 연애와 관련한 엉뚱한 발언으로 이목을 끈 바 있다.
당시 강예원은 "어색해서 남자친구와 단둘이 데이트를 못한다고 들었다"는 MC 유재석의 말에 "그렇다. 1년 반 정도 만나야 편해진다"고 말했다.
이어 "남자친구가 술 한 잔 하자고 하면 어떻게 대처하냐"는 질문에 그녀는 "그럴 땐 친구들 다 같이 만난다. 남자친구가 집에도 바래다주면 안 된다. 둘이 있는 게 너무 싫다"고 털어놨다.
스킨십에 대해 강예원은 "키스보다 깨무는 걸 더 좋아한다"며 "남자친구와 손 잡고 기대고 올라타고 깨물고 하는 것은 되는데 키스나 입을 벌려서 하는 건 안 된다"고 밝혀 모두를 놀라게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