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림남' 백일섭, 새 가족 맞이…아들 "사회적 문제 아닌지 고모라 불러야 되냐"
'살림남' 백일섭, 새 가족 맞이
2017-03-01 한겨울 기자
'살림남'에서 백일섭이 같이 살 강아지를 맞이했다.
1일 방송된 KBS2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에서 백일섭은 헤어숍에서 머리를 새로 하는 모습을 보이며 설레 했다.
잡지를 보던 중 백일섭은 잡지 속 배우 김희애를 발견하자 "희애가 언제 이렇게 섹시해졌냐"라며 감탄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백일섭은 "예전에는 순진형이었는데"라며 "내 딸로 출연했을 때가 언제냐"라고 과거를 회상해 눈길을 끌었다.
백일섭은 잡지에서 눈을 떼지 못하며 "오우 베리굿"이라며 엄지를 들었다.
또한 이날 방송에서 백일섭은 함께 살 강아지를 골라 자신을 '오빠'라고 부르며 웃음을 안겼다.
백일섭의 아들은 "오빠라니요. 아버지가 사회적 문제를 일으키시는 건 아닌지"라며 "전 뭐라고 불러야 되냐. 전 고모라고 불러야 되나요? 2개월 된 그분을?"이라고 말해 모두를 폭소케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