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의 흔적' 류화영, "제일 어려웠던 연기는 무당 연기…미쳤다고 생각하고 했다"
손의 흔적 류화영
2017-03-01 이하나 기자
'손의 흔적' 류화영을 향한 관심이 뜨겁다.
류화영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신재하 #류화영"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손의 흔적'에서 호흡을 맞추는 류화영과 신재하의 모습이 담겨있다.
실제 커플 못지않은 다정한 비주얼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특히 '손의 흔적'에서 새로운 연기를 펼치게 된 류화영은 앞서 열린 제작발표회에서 "환경이 열악했다. 열악한 환경 속에서 감독님, 주연 배우들의 희생이 만들어낸 작품이다. 그래서 더 애틋함이 담겨 있지 않나 생각한다"고 밝혔다.
공대 여신, 걸그룹 연습생, 무당까지 세 역할을 맡은 것에 대해 류화영은 "세 캐릭터가 모두 다 다르게 보이셨다면 나는 너무 감사하다. 우려했었던 게 세 캐릭터가 한 사람으로 보이지 않을까 걱정을 많이 했다"고 말했다.
이어 "캐릭터를 연기하는 와중에 제일 어려웠던 건 무당"이라며 "한 번도 안해본 장르라 미쳤다 생각하고 했다"고 밝혔다.
한편 웹드라마 '손의 흔적'은 3개의 시즌으로 나뉘어져 시즌 별로 각기 다른 스토리, 다양한 재미를 선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