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원구건강가정지원센터, 생애주기 맞춤형 교육 ‘서울가족학교’

다양한 가족형태로 발생하는 문제를 예방·해결 모색

2017-03-01     최명삼 기자

노원구(구청장 김성환)건강가정지원센터(센터장 장사열)는 오는 3월에서 12월 까지 서울가족학교를 운영한다.

서울가족학교는 사회 변화에 따른 다양한 가족형태로 발생하는 문제를 예방·해결하기 위해 생애주기별 맞춤형 교육으로 운영되며, 가족 간에 서로 공감하고 소통할 수 있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서울가족학교 사업으로는, 행복한 결혼생활을 준비하고 결혼 후 발생할 수 있는 문제를 예방하는 ‘예비부부교실’, 자녀의 발달에 따른 부모의 역할에 대한 교육을 제공하는 ‘아동·청소년기 부모교실’, 교육의 시간적·공간적 어려움을 겪는 아버지들을 위한‘찾아가는 아버지교실’, 부모와 자녀가 함께 요리하고 나누는 ‘패밀리 셰프’, 그리고 변화하는 역할과 이에 따른 재무 설계를 배울 수 있는‘중·장년기 가족교실’로 운영된다.

장사열(노원구 건강가정지원센터 센터장)은 “이번 서울가족학교는 가족의 생애주기 및 형태를 고려한 다양한 프로그램 제공을 통해 가족 간의 친밀감을 향상하고 지역 사회 내 건강한 가족 문화 형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

노원구건강가정지원센터는 서울가족학교 외에도 가족관계증진 및 가족문제예방을 위한 생애주기별 가족교육, 가족상담, 가족문화, 공동육아나눔터 등 다채롭고 유익한 프로그램을 상시 진행하고 있으며, 신청 및 자세한 사항은 노원구건강가정지원센터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