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사랑의열매, ‘사랑나눔 장학금’ 전달받아

다수의 장학생을 선정해 대학 등록금 지원하게 돼

2017-03-01     최명삼 기자

(주)바로크레디트대부는 28일 오전 서울시 중구에 위치한 서울 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윤영석, 이하 서울 사랑의열매)에 대학생을 위한 ‘사랑 나눔 장학금’을 전달했다.

전달식에는 최수용 (주)바로크레디트대부 이사와 임직원, 최은숙 서울 사랑의열매 사무처장과 사랑의 열매 직원들이 함께 참석해 박수를 보냈다.

(주)바로크레디트대부는 '기업의 사회적 역할과 책임을 다하기 위해 나눔과 봉사 정신을 실천한다'라는 윤리강령 아래, 2015년도부터 사랑의열매와 함께 저소득층 학생에게 장학금을 수여해왔으며, 올해도 다수의 장학생을 선정해 대학 등록금을 지원하기로 했다.

최수용 이사는 “매년 사랑의열매와 함께 어려운 학생들을 돕는 일을 하며 보람을 느낀다”며, “학생들이 경제적 고민없이 학업에 집중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바로크레디트가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최은숙 서울 사랑의열매 사무처장은 “매년 고학생들을 위해 장학금 지원을 해주시는 바로크레디트의 나눔에 감사드린다”라며, “오늘 전달된 기부금은 학생들의 학업을 위한 터전이 될 수 있도록 사랑의열매가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바로크레디트는 2010년부터 영등포구 ‘따뜻한 겨울나기 사업’을 시작으로 꾸준한 기부를 하고 있으며, 2015년 하반기부터 저소득 대학생을 위한 장학금을 지원하는 등 사회공헌 활동에 힘쓰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