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 앞둔 황인영 "당장이라도 결혼하고 싶다"→"서두르지 않을 것" 입장 바꾼 이유?

황인영 결혼

2017-03-01     조세연 기자

배우 황인영과 뮤지컬배우 류정한의 결혼 예정 소식이 전해졌다.

한 매체는 1일 "1년간 교제해 온 황인영과 류정한이 오는 13일 혼인한다"고 보도했다.

독실한 신앙인으로 알려진 두 사람은 서로를 의지해 오며 마침내 연혼에 이르게 된 것으로 전해졌다.

황인영은 지난 2015년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결혼 계획을 묻는 질문에 "지금이라도 누군가가 나타나 결혼하자고 하면 당장이라도 할 수 있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당시 그녀는 "나이가 들다 보니 위기감이 생기기 시작했다"며 "혼자 지내는게 지겨울 정도"라고 외로움을 토로하기도 했다.

그러나 1년이 흐른 2016년, 같은 질문에 대해 "이미 늦었고 남자도 없기 때문에 서두르지 않을 생각"이라며 "강의 나가고 공부하는 데 집중할 계획"이라고 태도를 바꿨다.

서두르지 않겠다던 황인영은 오랫동안 자신의 이상형으로 밝혀 온 정우성보다 멋있을 게 분명한 류정한을 만나 그의 아내로서 제2의 인생을 계획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