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베트남 공장 상황…말다툼→몸싸움→폭동, 결국 사상자 발생
삼성디스플레이 베트남 공장 폭동
2017-02-28 조세연 기자
삼성디스플레이 베트남 현지 공장에서 폭동이 일어났다.
한 매체는 28일, 베트남에 소재한 삼성디스플레이 현지 공장에서 종업원들이 난동을 일으켰다고 보도했다.
한국인 보안 요원이 현지 직원과 말다툼을 벌이다 급기야 폭력을 휘두르기 시작했고, 이를 지켜보던 현지 직원들이 한국인 직원들과 격렬한 몸싸움을 벌인 것으로 전해졌다.
수천 명에 달하는 현지 직원들이 몸싸움에 동참, 이 과정에서 사상자가 발생한 것으로 전해졌다.
그러나 삼성디스플레이 측은 "혼선이 빚어졌을 뿐 인명 피해는 없었다"고 입장을 밝힌 것으로 전해졌다.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또 삼성이냐"며 개탄을 금치 못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