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제군청, 백담관광안내소 주변 관광환경 개선공사
2017-02-28 김종선 기자
인제군 북면 백담사 입구에 위치한 백담관광안내소 주변 환경이 개선된다.
인제군청은 올해 총 1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백담관광안내소의 버스주차장을 확장하고 버스 승차대기 통로 및 비가림 시설을 설치하는 등 백담관광안내소 주변 관광 환경 개선공사를 추진한다.
인제군청은 지난 9월 백담관광안내소가 신축되면서 건축물 면적의 증가로 주차장 면적이 축소돼 버스 등 대형 차량이 주차 및 이동에 어려움을 겪자 백담관광안내소의 버스주차장을 확장해 버스 이동 동선을 안정적으로 확보할 방침이다.
또 공간이 협소해 불편을 겪던 기존 버스 승차장에 버스 승차대기 통로와 비가림 시설, 목재데크 등을 설치해 이용객의 편의를 제고할 계획이다.
이에 군은 이달 중 백담관광안내소 주변 관광환경 개선공사 실시설계용역을 완료하고, 오는 6월까지 관광환경 조성 공사를 준공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백담관광안내소와 주변 환경 개선을 통해 많은 관광객이 질 높은 관광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군은 지난해 백담사 입구에 홍보관과 매표소 등을 갖춘 백담관광안내소를 신축해 운영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