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진태, 황교안 특검 수사 종료에 환영 "정유라 학점 잘 줘서 구속? 정도껏해"

김진태, 황교안 특검 수사 종료에 환영

2017-02-28     최영주 기자

자유한국당 김진태 의원이 국무총리 황교안이 특검 수사 종료를 향한 국민적 관심이 뜨겁다.

28일 MBC 표준FM '신동호의 시선집중'에 출연한 김진태 의원은 황교안 대행의 특검 수사 종료에 대한 솔직한 생각을 전해 이목을 끌었다.

이날 방송에서 김진태 의원은 "황교안 총리가 특검 수사 종료에 대한 이유로 '목적을 달성했기 때문'이라고 밝혔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김 의원은 "내가 대신 말한다면 '그만했으면 됐다. 할만큼 했다'라고 말하고 싶다"라고 말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어 그는 "정유라 학점 잘 준 것 때문에 교수가 5명이나 구속됐다"라며 "정도껏 해야지 망나니도 이런 망나니가 없다"라고 수사 종료를 앞둔 특검에 대한 비난을 퍼부었다.

이 같은 소식에 누리꾼들은 "할 말이 없다", "특검 수사 종료랑 무슨 상관인지", "황교안 총리의 특검 수사 종료는 예상도 못 했다"라는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