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해경, 해빙기 장비관리 및 안전사고 예방 점검

장비 철저한 점검으로 비상사태 대비 즉응태세 유지

2017-02-28     최명삼 기자

인천해경서(서장 황준현)는 2017년 국가안전대진단의 일환으로 함정, 해양경비안전센터(이하 안전센터) 및 부두시설물 등을 대상으로 해빙기 장비관리 및 안전사고 예방 점검을 27일부터 3월 13일까지(15일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 대상중 인천해경서 소속 함정은 서해5도 특별경비단 창설을 앞두고 중형함정 2척과 연안사고 대응역량 강화를 위한 신형 연안구조정 2척이 추가되어 전년대비 4척이 증가된 총 37척이다.

인천해경에 따르면 오늘(27일)부터 다음 달 13일까지 15일간 진행하는 이번 점검으로 해빙기 안전사고 위험요인을 사전 차단하여 장비의 안정성을 확보하고 신속한 대응체계를 유지하기 위해 각 함정 및 안전센터 자체점검 및 장비관리과 주관 일제점검이 병행된다고 전했다.

주요 점검사항으로는 ▲함정 주요 장비 및 전용부두 시설물 ▲무기‧탄약류 ▲구명장비 ▲오염방제 약제 및 장비류 ▲관용차량 ▲연안인명구조장비 관리실태 등으로, 안전관리 교육도 함께 실시한다.

인천해경은 이번 점검으로 노후 장비 및 시설물의 보수, 보강 또는 신규장비 보급을 통해 업무의 효율성을 증대시키고 안정성을 확보해 긴급상황 발생 대비 즉응태세를 유지하여 국민의 안전에 만전을 기한다는 방침이다.

인천해경서 관계자는 “해빙기 철저한 장비 점검을 통해 업무의 효율성 증대는 물론 비상사태 대비 즉응태세 유지에 만전을 기할 것이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