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비전, 두산인프라코어 '드림스쿨 2017' 발대식
‘전문 멘토 강연’, ‘직업 체험’ 등 다양한 멘토링 프로그램 제공 예정
월드비전(회장 양호승)은 청소년의 ‘꿈’ 찾기를 지원하는 사회공헌활동인 ‘드림스쿨 2017’ 발대식을 열었다고 26일 밝혔다.
'드림스쿨'은 월드비전과 두산인프라코어가 올해로 6년째 함께 진행하는 청소년 멘토링 프로그램이다.
참가 학생들 스스로가 본인의 적성을 찾고 꿈을 구체화할 수 있도록 두산인프라코어 임직원들이 직접 학생들의 1:1 멘토 역할을 맡는다.
이번 발대식은 제4기 기수의 시작으로 24일과 25일, 1박 2일 캠프로 서울 영등포 하이서울유스호스텔에서 진행됐다.
발대식에는 두산인프라코어 사업장이 위치한 서울과 인천, 군산 지역의 멘티 학생들과 두산인프라코어 직원 멘토 등 총 60여 명이 참석했다.
발대식 캠프 첫날인 24일에는 멘티와 멘토들이 서로를 알아가는 자기 소개와 그룹활동이 진행됐다. 25일에는 멘토링 사례 교육 및 멘토링 1:1 실습 등이 이어졌다.
월드비전과 두산인프라코어는 현재 중학교 2학년 학생이 고등학교를 졸업하기까지 최대 5년에 걸쳐 전문가 멘토 강연, 직업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의 꿈찾기를 지원할 예정이다.
전영순 월드비전 국내사업본부장은 "물질적인 지원만큼이나 아이들 스스로가 꿈에 대한 열정을 갖고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드림스쿨을 통해 자신의 꿈을 찾고 스스로 미래를 그려갈 수 있는 아이들이 많아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월드비전은 꿈 지원 프로그램인 ‘꿈꾸는 아이들’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두산인프라코어와 함께 드림스쿨을 운영하고 있다.
월드비전은 지난 2012년부터 '꿈꾸는 아이들' 프로젝트를 통해 저소득층 아이들이 자신의 꿈을 찾아 도전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으며, 작년에만 총 1천 100여 아동들의 꿈 찾기를 도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