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직뱅크' 트와이스, "'낙낙' 뮤직비디오 촬영 때 침대서 그대로 잠 들었다"

트와이스 낙낙 뮤직비디오 비화 고백

2017-02-24     이하나 기자

걸그룹 트와이스의 '뮤직뱅크' 무대가 뜨거운 호응을 얻고 있다.

트와이스는 24일 방송된 KBS 2TV '뮤직뱅크'에서 신곡 '낙낙(Knock Knock)' 컴백 무대를 펼쳤다.

이날 트와이스는 상큼 발랄한 의상을 입고 등장해 통통 튀는 매력을 발산하며 보는 이들의 어깨를 들썩이게 했다.

특히 노크를 뜻하는 '낙낙'은 닫혀있는 마음의 문을 열어달라는 듯한 귀여운 외침이 킬링 포인트다.

앞서 지난 20일 트와이스 나연은 네이버 V앱 생중계를 통해 '낙낙' 뮤직비디오 촬영 비화를 전하기도 했다.

이날 나연은 "뮤직비디오를 찍을 때 보통 밤을 새는데 촬영 전부터 밤을 새고 갔다. 첫날부터 한숨도 자지 못했다"며 "마침 나와 다현, 채영, 사나에게 침대신이 있었는데 촬영장은 정말 추운데 침대는 따뜻했던 거다. 결국 이불을 덮고 대기하다 그대로 잠이 들었다"고 밝혔다.

이어 "다행히 이불을 내리고 표정을 짓는 신이 있었는데 이불을 내리는 순간 잠이 확 깼다. 신기했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