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채무, 열애 고백…사별한 아내에 "가슴에 갖고 있으면 다른 삶이 안 돼"

임채무 열애 고백

2017-02-24     한겨울 기자

배우 임채무가 열애 사실을 고백해 놀라움을 자아내고 있다.

임채무는 24일 방송되는 MBN '아궁이'를 통해 현재 열애 중이라고 밝혀 대중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앞서 채무는 지난 2015년 아내와 사별한 바 있다. 이에 당시 임채무는 SBS '한밤의 TV연예'에서 "6개월 전 아내를 좋은 곳으로 보냈다. 아내에게 못다 전한 말을 노래에 담았다"라며 의미 있는 신곡을 소개하기도 했다.

임채무는 "아내가 5년 전부터 암 투병을 했는데 가까운 지인들, 형제들조차 그 사실을 몰랐다. 아내가 자신의 아픈 모습을 보여주기 싫어했다"라고 전했다.

이어 임채무는 "아내에게 전하고 싶은 말이 있느냐"는 질문에 "뭘 전한다고 듣겠느냐. 잊어버리려고 한다"라고 말했다.

그는 "과거는 되돌릴 수 없다. 잊으려고 애를 쓴다. 가슴에 갖고 있으면 다른 삶이 안 된다"라고 덧붙여 안타까움을 더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