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영재단, 강남드림빌 MOU 체결 및 후원

어려운 환경의 아동들 바른 인성과 푸른 꿈 가지게 해

2017-02-24     최명삼 기자

육영재단 어린이회관(이사장 조수연)에서는 지난 2월 20일(월)에 강남드림빌(구 강남보육원)과 베이비박스 유아 예절교육 지원 및 어린이 나눔사업에 대한 MOU를 체결하고 완구 및 학용품을 후원하였다.

강남드림빌(구 강남보육원)은 1952년 설립된 시설로, 베이비박스 유아를 포함해 54명의 아동이 함께 생활하는 아동복지시설이다.

가정예절을 배우는 기회가 절대 부족한 아동들의 특성을 고려해 근화원에서는 한달에 한번씩 연중 유아 예절교육 프로그램을 지원한다.

지난 2월2~3일 육영재단 어린이회관 근화원에서 실시된 1박2일 예절교육 참여 후 강남드림빌 베이비박스 유아들이 인사나 식사습관에서 바르게 행동하려고 노력하는 마음을 가지게 된 점 자체가 가장 큰 변화라고 강남드림빌 관계자는 전했다.

육영재단은 현재 이루어지고 있는 소외계층 푸른꿈탐험대 오케스트라 및 휘귀 난치성 질환 어린이 후원사업 외에 강남드림빌 MOU를 통해 어린이 나눔사업을 계속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육영재단 관계자는 어려운 환경의 아동들이 바른 인성과 푸른 꿈을 가지고 이 사회의 건강한 일원으로 자라날 수 있도록 다양한 푸른꿈 나눔사업을 계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