숭실대학교 평생교육원, 전공 및 진로에 대해 입학상담 실시 중

2017 대학정시 미등록충원 기간, 학사편입 통한 인서울 대학 진학 노리는 수험생 증가

2017-02-23     양승용 기자

이달 18일부터 25일까지 진행되는 전문대와 4년제 대학 정시 추가모집을 끝으로 대학 입시의 모든 일정이 사실상 마무리 된다.

지난 16일까지 합격통보를 받은 수험생들은 예비번호 순번에 따라 정시모집이 마감되었고 지난 17일까지 정시모집 등록을 포기한 학생만이 추가모집 지원 대상자이다.

입시전문가는 “이러한 입시 일정 속에서 수도권을 제외한 지방대의 경우 등록금 외 별도의 주거비용 지출 등을 비롯한 경제적, 지리적 여건이 있으며, 전문대 보다는 4년제 대학을 고려하는 수험생들이 많아 재수를 준비하는 경우가 많은 편이다”라고 설명했다.

또한 “올해 상대적으로 어려워진 수능 난이도에 따라 대학 정시모집에서 원하는 결과를 얻지 못한 수험생들은 재수 및 내년 수시모집 뿐만 아니라, 학사편입이라는 새로운 입시 활동을 알아보고 있다”고 덧붙였다.

특히 정시 4등급, 5등급, 6등급 대학 외 상위권 대학을 목표로 조기 학사취득 및 대학원 진학을 추후 염두하고 있는 수험생들도 적지 않다.

숭실대학교 평생교육원 입학 관계자는 “대학 정시모집에서 좋은 결과를 얻지 못해 추가모집, 미등록충원에 부담을 가진 수험생들이 재수와 반수, 편입에 대해 알아보면서 학사편입이 대입 방법 중 가장 부담이 적다고 생각해 이곳에 개설된 전공 및 진로에 대해 입학상담을 실시 중”이라고 전했다.

숭실대학교 평생교육원(구 전산원)은 대학부설 학점은행제 우수교육기관으로 38년 전통과 체계적인 학사관리를 통해 IT, 컴퓨터 및 경상, 인문사회 분야에 3만여 명의 졸업생을 배출했다.

고3, 재수생 등 학생들을 대상으로 운영되는 학점은행제 기관으로 2년~2년 6개월 동안 수업, 자격증, 독학사를 통해 140학점 이수 시 숭실대 총장명의 4년제 학사학위 취득이 가능하다.

숭실대학교 평생교육원을 통해 학사편입에 성공한 졸업생은 “숭실대 평생교육원의 탄탄한 커리큘럼과 편입영어 특강 등을 통해 2년 반만에 학사편입에 성공할 수 있었고 학교 커리큘럼만 잘 따라간다면 학사편입에 좋은 결과가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숭실대학교 평생교육원은 현재 2017 신입생을 선발하고 있으며, 고등학교 졸업(예정)자 및 검정고시 합격자는 누구나 지원 가능하다. 카톡ID ‘숭실대학교평생교육원’을 친구로 추가하면 1:1로 입학상담이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