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차 없다" 고등래퍼 양홍원, 인성 논란 "진짜 센 애들 중 우두머리 주축이었다"

고등래퍼 양홍원 인성 논란

2017-02-22     이하나 기자

'고등래퍼' 양홍원이 사생활 논란으로 대중의 뭇매를 맞고 있는 가운데 제작진이 공식입장을 밝혔다.

22일 Mnet '고등래퍼' 관계자는 "'고등래퍼' 참가자 양홍원 군은 현재 과거 자신의 실수를 인정하고 깊이 뉘우치며 반성하고 있다"고 밝혔다.

관계자에 따르면 양홍원은 래퍼의 꿈을 갖게 된 이후 본인의 실수로 인해 상처 입은 피해자들에게 일일이 사과의 뜻을 전했으며, 현재도 반성과 노력의 행실로 뉘우침을 증명해 나가고 있다.

앞서 서울 강서 지역 대표로 '고등래퍼'에 출전한 양홍원은 심사위원들로부터 랩 실력을 인정받으며 참가자들 사이에서 강력한 우승 후보로 거론되고 있다.

당시 양홍원은 "날 느낀다면 그날부터 난 누나들의 오빠지" "난 마실 거야 그녀들의 호흡까지" "나 같은 놈의 가슴을 찢어놓을 수도 없어 내 전 여친처럼" 등 도발적이고 대담한 가사로 이목을 끌었다.

그러나 방송 이후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양홍원의 사생활이 폭로되며 하차 요구가 빗발쳤다.

한 누리꾼은 양홍원에 대해 "양홍원은 진짜 센 애들에 속했음. 그 중에서도 우두머리 그런 거. 진짜 거짓말 그런 게 아니라 진짜 양홍원이 주축이었어. 그래서 자잘한 일에는 안 끼어들고 큰 일에만 끼어들고 그랬지"라며 "오금이랑 오주가 공학인데 붙어있어서 날나리들까리 친했는데 쟤네 패거리 모아놓으면 교실 다 채울 수 있을 정도로 많았고, 오금에 강당 없어서 대축제 그런 거는 오주중 강당 빌려서 했었음"이라고 말해 논란이 불거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