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지, 광주에서 캐스팅한 JYP 직원과 재회 "대충 있어도 빛났다"

수지 JYP 직원 재회

2017-02-22     김영주 기자

가수 수지가 자신을 캐스팅한 JYP 직원과 재회했다.

지난 19일 딩고 페이스북과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된 '오프 더 레코드 수지'에서는 자신의 추억이 담긴 장소를 찾아간 수지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수지는 "특별한 분을 만나러 왔다"며 JYP 신인개발팀 사무실을 방문했고, 반가운 얼굴이 보이자 "안녕하세요 언니"라며 반갑게 인사했다.

이어 수지는 "저 지금 추억 찾기 하고 있어요. 언니가 날 캐스팅했으니까"라며 신인개발팀 직원 김현경 씨를 찾았다.

수지가 2009년 Mnet '슈퍼스타K1' 광주 예선에 참가했을 당시 현장에서 그를 캐스팅한 김현경 씨는 "수지가 머리도 대충 묶고 옷도 편하게 입고 있었음에도 얼굴에서 빛이 났다"고 당시를 회상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수지는 오는 28일 정오(12시) 가수 박원과 함께 컬래버레이션 싱글 '기다리지 말아요'를 발매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