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경찰서 사회적 약자와의 소통과 배려를 위한 수화교실 개강

2017-02-22     이종민 기자

양주경찰서(총경 송호송)는 21일 사회적 약자에 대한 소통과 배려의 일환으로 청각장애인과의 의사소통을 위하여 제1기 수화교실을 개강하였다.

사회적 약자인 청각장애인의 경찰서 안내 등의 부족함을 느끼고 페이스 북을 통하여 수화 재능기부자를 공모, 전문수화 자격증이 있는 분의 도움으로 추진하는 양주경찰서 특수 시책이다.

이 날은 오리엔테이션 및 간단한 수화내용에 대하여 강의를 진행, 제1기 수화교실은 청각장애인과의 간단한 의사소통을 배우는 것을 과정으로 이루어졌다.

참석한 경찰관들은 “이해하기 쉽고 재미있는 강의였다.”고 이구동성으로 이야기하며, 이런 작은 관심이 청각장애인과의 소통과 배려의 의사소통 “사랑의 인사”의 방향성을 제시하고 있다.

송호송 양주경찰서장은 “앞으로 지속적으로 직원들의 참여를 유도하여 사회적 약자와 함께하는 따뜻한 양주 경찰로 다가가는 모습을 보이겠다”고 밝혔다.

한편, 사랑의 수화 교실은 2월 21일을 시작으로 3개월간 매주 화요일 정기적으로 시행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