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시드 드림' 설경구, 꿈은 현실과 반대? "영국 여왕 만났는데 영화 망해"

'루시드 드림' 설경구 꿈 언급

2017-02-22     김영주 기자

'루시드 드림' 설경구가 꿈에서 영국 여왕을 만난 사연을 밝혔다.

지난 20일 영화 '루시드 드림' 출연 배우 고수, 강혜정, 설경구는 네이버 V라이브를 통해 '꿈해몽해드림' 방송을 진행했다.

이날 방송에 함께한 꿈 해몽 전문가는 "꿈은 반대가 아니라 상징이다. 대통령이나 높은 귀인을 만나서 좋은 말을 들으면 좋은 일을 뜻한다"고 설명했다.

이에 설경구는 "다른 영화 개봉 전 꿈에서 영국 여왕이 타 있는 이층 버스를 탔다"며 "하지만 여왕은 이층에 있었고 나는 일층에 있었다. 귀인을 만났지만 영화는 망했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이를 들은 전문가는 "여왕의 옆자리에 앉거나 말을 들었어야 했다"고 전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한편 영화 '루시드 드림'은 대기업 비리 고발 전문 기자 대호(고수 분)가 3년 전 계획적으로 납치된 아들을 찾기 위해 루시드 드림을 이용해 감춰진 기억 속에서 단서를 찾아 범인을 쫓는 기억 추적 SF 스릴러로 22일(오늘) 개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