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소영과 결혼 오상진, 19금 발언 "성욕 넘쳐 아침마다 많이 힘들다" 눈길
오상진 김소영 결혼
2017-02-22 이하나 기자
방송인 오상진과 김소영 MBC 아나운서의 결혼 소식이 많은 이들의 이목을 끌고 있다.
21일 오상진은 자신의 팬카페에 손편지와 함께 김소영 아나운서와의 결혼 소식을 알렸다.
오상진은 "제가 더 나은 사람이 되기 위해, 행복해지기 위해 신중히 내린 인생의 중요한 결정인 만큼 저를 아끼시는 마음처럼 기쁘게 응원을 보내주실 거라고 생각한다"며 "옳고 바른 길을 갈 수 있는 부부의 모습, 그리고 가장의 모습 보여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책을 통해 가까워졌다고 밝힌 오상진, 김소영의 결혼 소식에 축하 인사가 쏟아지고 있다.
이 가운데 한 누리꾼은 오상진이 한 방송에서 했던 19금 발언을 추억하며 짓궂은 댓글을 남기기도 했다.
앞서 오상진은 지난달 방송된 OtvN '프리한 19'에서 "남성분들 중에 혹시 드라마를 보다 자기도 모르게 눈물을 훌쩍이거나 급 우울해진다거나 무엇보다 성욕이 예전 같지 않다고 느껴지는 분들이 있다면 지금부터 집중해주길 바란다"며 "나는 넘쳐서 걱정이다"라고 밝혔다.
오상진은 "난 남성호르몬 검사를 받을 필요가 없다. 요즘 더 좋다. 아침마다 많이 힘들다"고 밝혀 모두를 놀라게 한 바 있다.
한편 오상진, 김소영의 결혼식은 오는 4월 30일 진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