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상진, 김소영 아나운서 위한 요리 "양파 50분 저어서 카레 만들어줬다"

오상진 김소영 아나운서 언급

2017-02-21     김영주 기자

방송인 오상진이 김소영 아나운서를 향한 사랑을 전했다.

오상진은 지난 14일 방송된 O tvN '프리한19'에서 17위 사랑 이야기를 소개하기에 앞서 "소영 없이는 못 살아, 나 혼자서는 못 살아"라며 깜찍한 애교를 선보였다.

이어 오상진은 "여자친구에게 요리를 해 준 적이 있느냐"는 질문에 "소영 씨가 카레를 좋아한다. 양파를 오래 끓인 것을 좋아해 양파를 50분 저어 카레를 만들어 줬다"며 "맛있게 먹을 때 기분이 좋았다"고 밝혔다.

이에 신아영 아나운서는 "여자친구에게 잘하는 사람은 부모님에게 인색하더라"고 말했고, 전현무는 "카레 할 줄 아느냐. 난 못 먹어봤다"고 상황극을 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지난해 4월 열애를 인정한 오상진과 김소영 아나운서는 오는 4월 30일 2년의 열애 끝에 결혼식을 올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