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백병원, 필리핀 환우초청 무료수술
병원의 목적에 따라 어려운 사람의 건강 계속 도울터
2017-02-21 최명삼 기자
성수의료재단 인천백병원(병원장 백승호)이 연부조직 양성종양으로 고통받던 필리핀 환우의 무료수술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무료수술을 받은 환우는 필리핀 Pandi Bulacan City의 극빈층으로 길르앗 의료선교팀을 통해 후원을 받아 일정이 진행되었으며, 인천백병원은 의료와 관련한 부분을 함께 하기로 하여 이뤄졌다.
이번에 수술을 받은 필리핀 로안(Roseann Papiona Barandino)님은 대한예수교장로회 통합 안철주 장로를 통해 내원하였으며, 지난 9일 입원하여 수술 후 퇴원이 진행되었다.
수술은 인천백병원 외과센터 심진석 부장의 집도로 진행되었으며, 예후가 좋아 빠른 연부조직 양성종양적출술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수술을 마친 로안 님은 “태어나서 처음으로 수술을 해보았는데 친절한 의료진과 직원 덕분에 소중하고 건강한 삶을 살겠다”고 말했다.
백승호 병원장은 “성수의료재단의 사명인 ‘지으신 손과 고치는 손이 함께 하여 이 땅에 에덴을 회복시킨다’와 같이 사회공헌의 일환으로 매년 진행하고 있다”며 “병원의 목적과 방향에 대해 항상 염두하며 어려운 사람의 건강을 돕는 일에 단발성이 아닌 지속성을 가지고 실행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