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시 재평택영남향우청년회, 라면 25박스 기탁
2017-02-20 이종민 기자
재평택영남향우청년회(회장 김태우)는 2. 20(월)에 어려운 이웃에 전달해 달라며 라면 25박스(50만원 상당)를 비전1동 주민센터에 지정기탁 했다.
지난해 설 명절에도 라면 25박스(50만원 상당)를 지원한 재평택영남향우청년회는 영남출신의 모임으로 평택에 뿌리를 내려 제2의 고향으로 애향심을 갖고 십시일반 모은 성금으로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이날 물품을 기탁한 김태우 청년회장은 “회원 분들의 뜻을 모아 이웃돕기에 동참할 수 있어 더욱 보람 있었다.”며 “이번 후원을 시작으로 회원들과 함께 지역의 소외된 계층에 더 관심을 갖고 지속적으로 이웃사랑에 동참하고 싶다“는 뜻을 전했다.
황병성 비전1동장은 “지역사회를 먼저 생각하고 베풀어주신 정성에 감사드리며, 꾸준한 이웃사랑을 실천하여 이웃들의 몸과 마음을 따뜻하게 녹여 줄 것으로 기대된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날 전달된 라면은 관내 경로당 및 저소득 대상자에게 전달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