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시 이성호시장, 한국철도공사 방문
양주-동두천간 열차증편 강력요청.
2017-02-20 문양휘 대기자
양주시는 지난 17일 전철1호선 양주~동두천 간 열차증편을 위해 이성호 시장이 한국철도공사를 방문했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이날 시장은 광역철도본부(서울역소재)를 권태명 본부장을 만나 양주, 동두천의 열악한 열차운행 여건을 설명하고, 늘어나는 교통수요를 위해 증편을 강력하게 요청했다는 것이다.
또한“열차의 증편운행은 경제성 보다는 경기북부 시민들의 교통복지 향상 차원에서 반드시 필요한 사항이다”며“ 양주 옥정신도시 주민입주, 경동 ․ 예원 예술대학교 학생 수 증가 등 이용수요 증가가 예상되고 있는 만큼 선도적 차원에서 증편을 고려해 줄 것”을 건의했다.
이에대해 권 본부장은 “전철1호선 양주~동두천 구간에 대한 여건변화를 충분히 인지하고 있으며, 직접 현장조사를 통해 필요성 여부를 판단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전철1호선 양주~동두천 구간은 양주역 출발열차는 평일기준 200회 운행중이고, 양주역 이후 구간은 평일 122회 운행되어 덕계, 덕정역에서 전철1호선을 이용하는 시민들이 증편민원이 끊임없이 제기된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