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시, 은남일반산업단지 개발 가시화 된다.

이성호시장, 고용증대효과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이바지 할것.

2017-02-20     문양휘 대기자

양주시(시장 이성호)는 은남일반산업단지조성이 가시권에 들어왔다고 20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양주시 산업단지 특수목적법인 설립 및 출자 등에 관한 조례”가 지난 2일 공포됨에 따라 앞으로 특수목적 법인설립, 산업단지 지정신청 등 철차가 마무리 돼 조성사업이 탄력을 받을 것으로 알려졌다.

시는 일반산업단지 조성을 위해 향후 특수목적법인 설립과 실시계획 승인 신청, 2017년 9월 개발실시계획 승인 및 산업단지 착공을 하여 오는 2018년 산업단지를 준공할 예정이다. 은남일반산업단지 조성사업은 사업비 2,000억 원으로 사업기간은 2009년~2018년 사업규모는 687,206㎡(약207,880평)으로 유치업종은 섬유, 의복, 가죽, 화학, 금속, 기타 등이다.

산업단지가 완공되면 연간 1조4천억 원의 생산액이 증대되고 고용 창출 효과가 발생할 것으로 예상되며, 또한 고용인원 9,900명 증가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 시장은 "은남산업단지 조성을 통해 체계적이고 합리적인 개발을 유도하고 난개발 방지, 고용효과의 증대를 통해 지역 경제의 활성화 및 고용기회 확대를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