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서울실용전문학교 게임그래픽전공, 게임제작 프로젝트 수행하며 실무 능력 강화
게임그래픽전공은 게임캐릭터디자인, 가상증강현실, 게임제작 등 교육과정을 세분화하고 실습 위주의 수업으로 학생들의 실무 능력 강화에 초점
2017-02-20 양승용 기자
지식정보화사회에서 핵심산업으로 떠오르고 있는 게임산업은 시나리오창작, 게임기획, 게임프로그래밍, 게임그래픽디자인, 게임음악 등과 관련한 각종 첨단 정보기술이 집약된 디지털 엔터테인먼트산업이다.
그중 게임그래픽디자인은 보다 재미있고 현실에 가까운 게임을 만들기 위해 각종 캐릭터와 배경, 아이템 등을 디자인하는 작업이다. 2D 및 3D 그래픽, 애니메이션, 조형 및 색채 등에 대한 지식을 바탕으로 게임 시장의 트렌드에 맞춰 게임의 시각적 흥미를 유발한다.
남서울실용전문학교 게임그래픽전공은 게임캐릭터디자인, 가상증강현실, 게임제작 등 교육과정을 세분화하고 실습 위주의 수업으로 학생들의 실무 능력 강화에 초점을 둔다.
게임 기획부터 운용까지 게임 제작에 관련한 전 과정을 단계별로 학습하고, 온라인게임·모바일게임·콘솔게임 등 모든 플랫폼의 게임프로젝트를 진행하며 게임 제작의 단계별 작업을 이해할 수 있다.
게임그래픽전공 은희국 교수는 “학교에서 실제 게임회사가 진행하는 프로젝트를 경험해 봄으로써 취업 시 업무 적응력이 높고 실무에 바로 투입될 수 있다”며 “특히 차세대 성장 동력으로 떠오르고 있는 가상증강현실을 통해 전문성과 넓은 진출 영역을 확보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남서울실용전문학교는 최근 오토데스크 공인교육센터(ATC) 자격을 획득해 오토데스크 커리큘럼 운영 및 공인 수료증 발급에 대한 권한을 부여받았다. 올해부터 오토데스크를 이용한 프로젝트 기반 강의를 진행하고 타 교육기관과 차별화된 교육경쟁력을 갖추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