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지나, 송해와 '아버지와 딸' 듀엣? "아이돌 무대에도 섭외 들어와"
유지나 송해 '아버지와 딸' 듀엣
2017-02-20 김영주 기자
트로트 가수 유지나가 MC 송해와의 듀엣곡인 '아버지와 딸'에 대한 사연을 전했다.
유지나는 지난해 11월 송해와 함께 부른 '아버지와 딸'이 수록된 'BEST One's LOVE' 앨범을 발매한 바 있다.
특히 유지나와 송해는 앨범 발매 당시 MBC '쇼! 음악중심'에 출연해 '아버지와 딸' 무대를 꾸며 시청자들의 주목을 받기도 했다.
지난 16일 유지나는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아버지와 딸' 발매 이후 반응에 대해 "순식간에 좋은 반응을 얻었다. 심지어 아이돌의 단골 무대에도 섭외가 들어왔다"고 밝혔다.
이어 "30여년 전 돌아가신 아버지가 하늘에서 보내주신 아버지라는 생각으로 딸이 되겠다고 결심했다"며 "그래서 선생님이 아닌 아버지라 부르며 꾸준히 찾았다. 요즘은 아빠가 먼저 전화하시면서 '내 딸아'라고 하신다"고 전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유지나와 송해는 20일 오전 방송된 KBS2 '여유만만'에 출연해 부녀애를 드러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