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는형님' 서현, 충격 고백 "어렸을 때 담배 너무 싫어 담배 먹었다"
'아는형님' 서현-이준 출연
2017-02-19 한겨울 기자
'아는형님'에서 소녀시대 서현이 독한 모습을 보여 눈길을 끌었다.
18일 방송된 JTBC '아는형님'에서 서현은 "뮤지컬 공연을 하면서 자신 있는 것이 있는데 뭘까?"라고 질문을 던졌다.
이에 김희철은 "공연 기간 중에 금연"이라고 답해 모두를 폭소케 했다. 이 말에 서현은 칼을 들고 김희철을 위협해 웃음을 더했다.
이어 강호동은 서현에게 "담배라는 호기심에 한 번이라도 생각해 본 적이 없냐"라고 물었다.
이에 서현은 "어렸을 때부터 담배 냄새를 너무 싫어해서 예전에 어렸을 때 아버지가 담배를 피우셨는데 너무 싫어서 담배를 먹었다"라고 밝혀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어 서현은 "너무 싫어서 입에 다 넣었다. 그래서 아버지가 담배를 끊으시고 그 이후 담배를 안 피우신다. 난 그만큼 담배를 싫어한다"라고 전했다.
서장훈은 "그걸 넣고 삼켰냐?"라고 묻자 서현은 "아빠 못 피우게 하려고 입에 넣었어"라며 "그 때 이후 한 번도 안 피우셨다"라고 답해 시청자들의 눈길을 끌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