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혼일기' 안재현, 취향 저격…게시판 폭주 "나 여잔데 왜 구님 멘트에 설레지?"
'신혼일기' 안재현, 구혜선
2017-02-18 조세연 기자
'신혼일기' 구혜선을 향한 안재현의 돌직구가 웃음을 자아냈다.
17일 방송된 tvN '신혼일기'에서는 눈썰매장을 찾은 안재현, 구혜선 부부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생일을 앞둔 안재현이 "이제 서른한 살이다"라고 하자 구혜선은 "누나는 서른네 살이야. 뭘 해도 설레지 않아"라며 "내가 마지막으로 설렌 건 자기다"라고 고백했다.
이에 안재현은 "자기랑 결혼한 게 내 선물이다"라고 한술 더 떠 두 사람의 달달한 케미를 지켜보던 시청자들을 폭소케 했다.
'신혼일기'를 시청한 누리꾼들은 포털사이트 댓글을 통해 "1가구 1안재현 보급이 시급하다"(bang****) "나도 저런 드라마를 찍을 때가 있었지"(kkc1****), "나 여잔데 왜 구님 멘트에 설레냐"(psy0****), "안구 커플, 칭찬해"(shyb****) 등의 반응을 보이며 응원의 목소리를 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