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사랑의열매, 하이모와 ‘착한’ 협약식

기업의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으로 사회 건강에 도움돼

2017-02-18     최명삼 기자

가발 전문업체(주)하이모는 지난 16일 오후, 서울시 중구에 위치한 사랑의열매회관에서 서울 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윤영석, 이하 서울 사랑의열매)와 사회공헌 업무협약식을 진행했다.

협약식은 (주)하이모의 직영점 매장이 착한기업으로, 임직원들은 착한일터로 가입한다는 내용이며, 해당 협약은 2월 달부터 진행된다.

협약식에는 홍정은 (주)하이모 영업총괄부사장과 (주)하이모의 임직원, 서울 사랑의열매 최은숙 사무처장 및 서울 사랑의열매 직원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홍정은 부사장은 “오늘의 협약식을 통해 그 동안 저희에게 보내주셨던 사랑을 더욱 큰 사랑으로 돌려드리고자 한다”라며, “앞으로도 기업의 성장에 걸맞는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으로 사회에 건강한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최은숙 서울 사랑의열매 사무처장은 “평소 하이모는 기업가 정신을 가지고 소아암 환아들에게 가발을 선물하는 등 바람직한 취지의 일을 많이 하셨다”며, “오늘의 협약식을 통해 더 많은 기업이 하이모와 같이 이웃사랑을 위한 길에 동참해주셨으면 한다”고 말했다.

(주)하이모는 오늘의 협약식 뿐 아니라 평소 백혈병 및 소아암 환아 무료가발 지원 캠페인, 사랑의 모발나누기 캠페인, 임직원 자원봉사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으로 소외된 이웃을 돕는데 적극 참여하였으며, 2014년 세종대왕 나눔봉사대상을 수상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