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소방본부, 소방관련업 관계자 간담회 개최

17일(금) 의회 3층대회의실에서...

2017-02-17     김기봉 대기자(석유공사 초대 노조위원장)

울산지역 소방관련업 대표자 등 1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17일(금) 오후 3시 시의회 대회의실에서는 허석곤 소방본부장 이 참석해 인재 사전방지, 관계자의 책임의식 등에 대한 간담회가 열린다.

울산소방본부(보부장 허석곤)는 이날 간담회에서 동탄 메타폴리스 화재와 같은 인재를 사전에 방지하고 소방법령 및 소방시설 내진설계 등에 대한 안전의식을 강조했다. 한편 예고 없이 일어나는 화재사고에 대비해 형식적인 설계•감리•점검을 방지하여 대형사고와 대형공사장 화재 등을 미리 방지해 인간의 생명, 존엄에 대한 설명에 역점을 두었다.

이날 행사에서 허석곤 소방본부장은 "소방업체의 부실시공, 불법행위는 시민의 안전을 위협하는 결과를 초래하므로 반드시 근절돼야 한다."라며 " 안전한 울산을 위해 소방관련업 관계자의 책임의식이 필요하며, 제도개선 사항이나 건의할 점은 간담회를 통해 적극 반영하며 관련업 육성에도 노력하겠다."라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