횡성군청 대기업 투자유치 위해 국내 1,000대 기업 및 코스닥 등록 1,000개 기업에 서한문 발송

2017-02-16     김종선 기자

횡성군청은 우천일반산업단지와 묵계리 탄약고 이전부지 등에 대기업 투자유치를 위해 국내 매출액 등 상위 1,000대 기업 및 코스닥 등록 1,000개 기업을 대상으로 군수 서한문을 발송했다.

서한문에는 횡성군의 편리한 교통환경, 중대규모 투자에 대한 파격적인 특별지원금, 기업인력지원센터 운영 등 기업을 대상으로 횡성만의 무한지원 서비스를 제공하겠다는 내용과 함께 대기업들의 이전 또는 신규투자 계획이 있을 경우 횡성군으로의 투자에 대해 검토해 주기를 당부하는 내용을 담았으며, 우천일반산업단지 분양안내 홍보물을 함께 동봉하여 횡성군과 우천일반산업단지에 대한 관심 제고, 나아가 투자유치로 이어질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한편, 횡성군청은 작년 말 기업 및 투자유치 촉진조례와 규칙을 개정하여 중대규모 투자에 대해 최대 300억원의 보조금을 지급할 수 있도록 함으로써 대기업 유치를 통한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 인구늘리기에 적극 나서고 있다.

김옥환 기업유치지원과장은 “신규투자 가능성이 있는 중대규모 기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하여 우천일반산업단지를 적극 소개하고 투자를 유치할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