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시립진위도서관, 책과 함께 꿈을 키우는 첫걸음

2017-02-16     강해룡 기자

2017년 3월 24일(예정), 상쾌한 봄내음과 함께 평택시 열두 번째 시립도서관 ‘진위도서관(진위면 견산리 소재)’이 지하1층, 지상2층, 연면적 999.02㎡의 규모로 첫 걸음을 시작한다. 진위도서관은 세련된 디자인과 효율적인 공간구성으로 시민의 이용편의를 우선으로 하였으며 약 2만 여권의 주제별로 엄선된 도서를 비롯하여 다양한 문화프로그램 운영으로 시민의 평생교육을 위한 공간으로 자리매김 할 것으로 보인다.

1층 어린이자료실은 책을 가득 실은 기차를 비롯하여 창문이나 책장에 앉아 편안하게 책을 읽을 수 있는 독특한 공간이 곳곳에 마련되어 있으며, 전면 유리창을 통하여 들어오는 따스한 햇살과 탁 트인 자연풍경으로 어린이들이 책과 함께 꿈과 희망을 키울 수 있도록 조성할 예정이다. 2층 종합자료실은 안락한 환경 및 효율적인 열람 공간에서 정보습득과 평생학습을 통한 자기계발과 심신의 안정을 동시에 추구할 수 있도록 조성하고, 각종 공연과 영화상영, 평생교육프로그램이 가능한 시청각실과 예술인 작품 및 원화를 만날 수 있는 전시공간은 지하1층에 마련할 예정이다.

진위도서관의 시작을 기념하여 2017.3.24.(금)~25.(토) 2일간 아름다운 선율을 선물할 <클래식 연주회>, 빛으로 만나는 이야기 <빛그림 동화구연&그림자극>, 작가와 소통하며 호흡하는 <작가와 함께하는 체험활동>, 모래로 만나는 예술 <샌드아트>는 물론, 다양한 체험프로그램을 예정하고 있으니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