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시드드림' 강혜정, "꿈 속에서 누군가 죽이긴 해도 죽진 않아…사이코 패스까지"

'루시드드림' 강혜정, 오랜만에 스크린 나들이

2017-02-15     한겨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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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강혜정이 영화 '루시드드림'으로 3년 만에 대중들을 만난다.

영화 '루시드드림'은 대기업 비리 고발 전문 기자 대호(고수 분)가 3년 전 계획적으로 납치된 아들을 찾기 위해 '루시드 드림'을 이용, 감춰진 기억 속에서 단서를 찾아 범인을 쫓는 기억 추적 SF 스릴러이다.

'루시드드림'에서 강혜정은 '대호'의 오랜 친구이자 정신과 의사인 '소현'을 맡아 꿈속으로 들어갈 수 있게 도와달라는 '대호'를 도와주는 인물. 지적이고 명석한 캐릭터로 배우 고수, 설경구와 함께 열연한다.

앞서 5일 방송된 MBC '섹션TV 연예통신'에서 강혜정, 고수, 설경구는 꿈 이야기를 하는 중에 설경구가 "총을 맞고 죽은 기억이 있다"라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이에 강혜정은 "저는 꿈속에서 누군가 죽이긴 해도 죽지는 않아서"라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강혜정은 "'양들의 침묵'까지 해봤다"라며 사이코패스를 만났음을 전했다.

고수 또한 "'달려라 하니' 속 하니가 구름이 된 채 저를 계속 쫓아오더라. 너무 무서웠다"라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