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향대학교, ‘2017학년도 교양교육 교수법 워크숍’ 개최

교양교육 담당 교수와 외래강사 및 겸임, 초빙교수 등 100여명 참석

2017-02-15     양승용 기자

순천향대학교(총장 서교일)가 15일 오후, 교내 향설생활관에서 ‘잘 가르치는 대학이란?’주제로 ‘2017학년도 교양교육 교수법 워크숍’을 개최했다.

대학 관계자는 “교양교육의 다양한 사례발표와 전문가 특강을 통한 다양한 교수법 확산은 물론 ACE사업성과 공유 등 개강을 앞두고 교양교과의 효과적인 강좌 운영 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취지에서 개최했다”고 설명했다.

교양교육 담당 교수와 외래강사 및 겸임, 초빙교수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워크숍에서는 ▲2017학년도 교양교육과정 개편 및 ACE사업 추진방향 ▲교수법 소모임 운영 사례발표, ▲ 사고와 표현, 대학영어, 기초과학, 컴퓨터, 영역교양 등 영역별 워크숍 ▲이의용 국민대 교수의 교수법 특강이 이어졌다.

교양교육을 총괄하는 향설나눔대학 이상욱 학장은 “워크숍을 통해 학생들의 미래에 콘텐츠를 심어줄 수 있도록 교양강좌의 질을 높일 수 있는 많은 힌트를 주시기를 희망한다”며 “교수님들께서 주신 안건들을 토대로 앞으로 더 나은 교육환경을 만들어갈 수 있도록 노력해나가겠다”고 말했다.

앞서 교양과목을 담당하는 우수교원을 선발, 일명 ‘베스트 티쳐상(Best Teacher)상’으로 최우수상 6명과 우수상 4명에 대한 시상식도 가졌다.

이 자리에서 황창순 교학부총장은 “‘Best Teacher상’을 받으신 교수님들에게 축하드린다”며 “교양교육의 비중과 중요성이 더욱 높아지고 있는 상황에서 이번 워크숍을 통해 강의를 발전시키고 학생들이 만족할 수 있도록 또 다른 기회를 얻을 수 있길 바란다”고 격려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