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울산광역시 교육청, 학교회계 실무자 역량 높인다
2017-02-15 김기봉 대기자(석유공사 초대 노조위원장)
울산광역시교육청(교육감 김복만)은 학교회계 실무자의 회계업무 역량을 키우고 재정 투명성을 높이기 위한 '학교회계 맞춤형 교육지원T/F팀'을 구성해 운영에 나선다고 밝혔다.
오는 16일(목)까지 교육 신청을 받아 6월 20일부터 약 10일 간 울산광역시교육청 2층 대회의실에서 전 유.초.중.특수학교 및 공.사립 고등학교 학교회계 업무 실무자를 대상으로 직무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교육은 지난해 교육에 대한 97.4%의 높은 만족도와 호응에 힘입어 학교회계업무 전반에 대한 현장중심 맞춤형으로 실무교육을 더욱 강화하기 위해 학교 실무경험이 많은 탄탄한 강사진을 구성해 토론, 소통, 공유를 통한 현장의 요구를 수용하여 교육을 실시하게 된다.
주요 교육내용은 예산, 지출, 계약, 물품, 재산, 보수 등 재정전반에 대한 맞춤형 교육과 업무메뉴얼, 회계사고와 감사지적사례 등이다. 시교육청 관계자는 "이번 회계실무담당자 교육이 학교실무자의 전문성을 높여서 교육현장의 행정지원을 강화하고, 학부모들에게 울산교육의 신뢰와 만족도를 높이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