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광역시 헌혈추진협의회' 출범

민-관-군 8개 기관참여

2017-02-15     김기봉 대기자(석유공사 초대 노조위원장)

헌혈문화 확산을 통한 수혈용 혈액의 안정적 공급을 위한 민·관·군 공동협력체계가 구축된다.

​울산광역시(시장 김기현)는 14일(화) 오전 9시 30분 본관 7층 상황실에서 '헌혈문화 확신 공동협력 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에는 김기현 시장, 김복만 울산교육감, 이재열 울산지반경찰청장, 전영도 울산상공회의소 회장, 육군 제 7765부대, 울산대학교 정융기 병원장과 대한적십자사 울산지사 김명규 회장 등 8개 기관이 참여했다.​

​헌혈추진협의회는 연 1회 정례회의, 연 2회 실무협의회를 개최하며 지역 내 혈액수급 상황을 점검화하고 기관별로 헌형 지원 시책 추진 및 릴레이행사를 전개 할 계획이다. 한편, 울산광역시는 이날 오전 10시부터 오후4시까지 시청 시민홀에서 공무원, 산하기관, 경남은행(30명), 농협(40명), 등 140여 명이 참여하는 '생명 나눔 사랑의 행사'를 가졌다.

​특히, 이 행사에서는 겨울철 혈액 부족 극복에 힘을 보태고자 경남은행 각 지점 직원들과 농협 임직원들이 적극 동참하는 열정을 보였다.​

​울산광역시 공직자들은 지난 2008년부터 매년 2회 사랑의 헌혈행사를 개최하여 헌혈을 통한 나눔을 지속적으로 실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