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 14일 서울 더 플라지 호텔서 '선포식' 개최

2017-02-15     김기봉 대기자(석유공사 초대 노조위원장)

​울산광역시(시장 김기현)가 오후 3시 서울 '더 플라자 호텔'에서 "2017 울산 방문의 해"(이하 방문의 해)선포식을 개최했다. 광역시 승격 20주년을 맞아 추진된 '방문의 해'는 '울산이 부른다'라는 슬로건으로 관광객 400만 명 유치를 위한 본격적인 손님맞이에 나섰다.

​​선포식에는 김기현 시장, 윤시철 시의장, 정갑윤 전 국회부의장, 곽성문 한국방송광고공사 사장, 김홍주 한국관광협회장, 김정만 한국문화관광연구원장, 구청장, 군수 국내 외 여행사 관계자 3백여 명이 참석했다. 김기현 시장이 추구하는 '길 위에 시장'답게 형식을 깨고 성과에 무게를 두는 '실리형 세일즈 형식'으로 선포식을 기획했다. 선포식은 ▲기자간담회 ▲울산홍보영상 ▲축하공연 ▲관광세일즈PT ▲업무협약식 ▲제1회 한국관광 시상식 ▲울산 방문의 해 선포 세라모니 ▲울산관광 홍보관과 홍보캠페인 순으로 진행됐다.

​​김기현 울산시장은 축사를 대신한 관광세일즈 프레젠테이션에서 200 여 개 여행사와 소통하면서 울산의 5대 관광자원과 최근 관광공사에서 발표한 '우리나라 대표 관광지 100선'에 소개된 4곳 등 울산의 다채로운 매력을 알리고 여행사와의 협력 사업에 많은 시간을 할애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