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오로이드, 모바일게임 ‘여신의 탑-스파클링 도트액션 RPG’ 15일 구글플레이 스토어 정식 출시

도트의 감성과 액션을 살린 그래픽 및 인상깊은 스토리 특징

2017-02-14     박재홍 기자

네오로이드(대표 김제헌)는 모바일게임 ‘여신의 탑: 스파클링 도트액션 RPG’를 구글플레이 마켓에 출시했다고 13일 밝혔다.

‘여신의 탑’은 도트의 감성과 액션을 살린 방치형 RPG식 게임으로, 모바일에 최적화된 단순한 조작법 및 세로형 진행 방식 등이 특징이다.

모든 전투가 1:1 ‘타격 액션’으로만 구성되어 있으며 캐릭터의 생김새는 예전 오락실 캐릭터 느낌의 향수를 제공한다. 또 모든 전투가 ‘자동’으로 진행되기 때문에 플레이어는 적절한 장비를 채워주고 스킬과 물약만 사용해주면 된다. 그러나 때로는 타이밍에 맞춰 스킬을 써야 하고 캐릭터를 교체하는 등 전략적인 플레이를 펼쳐야 한다.

아울러 강렬한 오케스트라풍의 사운드 트랙과 주인공인 ‘강철’이 이세계로 빠져들어 여기사들과 함께 여신의 탑으로 들어가게 되는 스토리텔링은 높은 몰입도와 긴장감을 유발한다.

‘여신의 탑’은 대한한국의 구글 플레이 스토어에만 출시됐으며, 한국적인 특성을 잘 살리기 위해 한국에서만 서비스를 시작했다.

네오로이드 김제헌 대표는 “클래식 도트 액션 게임과 방치형 RPG에서 영감을 얻어 개발한 ‘여신의 탑’을 통해 독특하고 차별화된 스타일의 게임 플레이를 보여줄 계획이다”며 “제작자의 창의력과 상상력을 감성적인 도트 캐릭터 그래픽을 통해 한국의 유저들에게 선보이게 되어 기쁘다”고 전했다.

회사측은 “‘여신의 탑’ 출시 이후 사랑스러운 미소녀와 역동적인 타격감, 몰입할 수 있는 스토리와 성우 등 게임 콘텐츠에 대한 호평이 이어지고 있다”며 “앞으로 꾸준한 업데이트와 안정적이고 친절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연초부터 방치형 RPG 게임이 좋은 반응을 보이고 있는 가운데 ‘여신의 탑’이 도트 액션 게임과 방치형 RPG의 조합을 이끌어 흥행 주역이 될지 기대된다. ‘여신의 탑’에 보다 자세한 사항은 공식 카페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