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랑' 서예지, "곁에 두고 깊은 사람" 박서준을 향한 직진 멜로…키스로 사랑 확인
'화랑' 서예지
2017-02-14 김하늘 기자
배우 서예지가 박서준을 향한 사랑을 확인했다.
13일 방송된 KBS2 '화랑'에서는 선우(박서준 분)에게 입맞춤을 하는 숙명(서예지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숙명은 의식을 일은 선우에게 키스하며 "내 마음의 혼란스러움을 확인해야겠다"라며 "내가 더 이상 궁금하지 않을 때까지 가만히 있으라"고 명령했다.
하지만 그 장면을 아로(고아라 분)이 발견하고 자리를 떠나는 모습이 그려져 앞으로 펼쳐질 '화랑' 속 삼각관계에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다.
선우를 사이에 둔 숙명과 아로의 신경전은 지난달 31일 방송된 '화랑' 14회를 통해서 이미 드러난 바 있다.
그때부터 이미 숙명의 마음속엔 무명이 들어와 있었던 것. 당시 숙명은 자신의 오라비가 아니라는 아로의 말에 "그딴 거 상관없어. 곁에 두고 싶은 사람이거든"이라며 그를 향한 마음을 솔직하게 고백했다.
이에 일각에서는 "박서준을 사이에 둔 서예지와 고아라의 2파전, 기대된다"라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갈수록 심화되는 박서준과 서예지, 고아라의 삼각관계를 담은 '화랑'은 월, 화 10시에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