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미 어워드' 아델에 비욘세 극찬 "내가 만나본 여자 중 가장 겸손한 사람"
'그래미 어워드' 아델-비욘세 훈훈함
2017-02-14 한겨울 기자
'그래미 어워드'에서 팝스타 아델이 5관왕을 차지하며 최고의 한 해를 마무리 했다.
지난 12일(현지 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열린 '그래미 어워드'에서 아델은 올해의 앨범상, 올해의 노래상, 올해의 레코드상, 베스트 팝 솔로 퍼포먼스, 베스트 팝 보컬 앨범상을 수상해 기쁨을 만끽했다.
또한 이날 아델의 경쟁자로 꼽혔던 비욘세는 2개의 트로피를 안았으며 아델은 비욘세에게 존경을 표현했다.
비욘세 또한 평소에도 아델에 대해 극찬하기도 했다. 지난달 비욘세는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아델의 노래는 정말 완벽하다. 그녀의 노래를 들을 때면 가창력의 원천이 순수함이라는 것을 알 수 있다. 아델의 노래는 깊은 울림을 준다"라고 극찬했다.
이어 비욘세는 '아델과 대화를 나누면 재밌으며 상냥하다. 내가 만나본 여자 중 가장 겸손한 사람이다. 그녀는 자신의 일과 생활에 우선순위를 확실히 갖고 있다"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