횡성군청 귀농·귀촌인 화합 및 교류활성화 프로그램 운영
2017-02-13 김종선 기자
횡성군 귀농귀촌센터에서는 귀농·귀촌인의 지역문화 공감을 통해 주민 간 갈등과 오해, 불신을 해소하고 지역주민과 함께하는 공동체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2017년 화합 및 교류 활성화 프로그램>을 운영 한다.
횡성군청에서는 지난해 3개 마을을 선정해 마을화합 우수마을 벤처마킹과 귀농·귀촌인 화합 행사 등을 추진한 결과, 지역 내 각종 불화요인을 상호 이해하고 소통, 공감하는 계기를 마련하는 소기의 목적을 달성했다.
올해는 이달 말까지 주민화합과 파급효과가 기대되는 13개 마을로 확대 선정해 주민 간 갈등발생 요인들을 바로잡아 귀농·귀촌인이 제2의 인생을 안락하고 편안하게 정착하여 살고 싶은 횡성을 만들기 위해 다양한 화합 및 교류 행사를 추진할 계획이다.
한규호 횡성군수는 “민선6기 후반기에 들어서 횡성군 대통합회위원회 운영 계획에 귀농·귀촌인의 공존과 상생의 화합문화 정착, 군민대통합과 연계한 정책의 역점적인 추진으로 지역공동체 활성화를 통한 군민통합, 군민화합을 유도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