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가톨릭대와 함께하는 오륜동 달집태우기 행사
정월대보름 지역주민과 새희망 기원, 카톨릭대학교의 의미지를 새롭게
2017-02-13 강명천 기자
부산가톨릭대학교(김영규 총장신부)는 정유년 정월대보름을 맞아 2017년 2월 11일(음력 1월 15일) 오후 3시부터 오륜발전협의회(송명오 회장) 주최로 ‘부산가톨릭대학교와 함께하는 오륜동 정월대보름 달집태우기 행사’를 개최하였다.
오륜동 공연장(회동수원지 데크 옆)에서 개최된 이번 행사는 부산가톨릭대학교 총학생회를 중심으로 학생들이 지역발전 봉사자로 참가하여 준비손길과 행사를 도왔으며, 오후 3시부터 막걸리, 수육, 오뎅탕, 떡, 김치 등을 저렴한 가격으로 제공하는 성대한 잔치 같은 행사가 시작되기 전에 완판 되어 지역주민과 1000여명의 부산시민이 온정을 나누었다.
달집태우기 본 행사는 6시 30분에 시작하여 6시 50분에 송명오회장과 부산가톨릭대학교 장경수 대외협력처장 등이 달집에 점화를 하였으며, 달집은 아름답고 힘차게 타오르면서 2016년의 모든 액운을 태우며 정월 보름달을 맞이하였고, 2017년 새희망을 기원하여 카톨릭대학교의 이미지를 새롭게 했다.
이번 봉사에 처음 참가한 부산가톨릭대학교 염진호 총학생회장은 ‘오륜대 지역주민과 함께하는 이런 뜻 깊은 행사에 앞으로 더욱 적극 참여하여 지역주민을 위한 봉사에 더욱 앞장서겠다’고 포부를 밝혀 정유년 정월 대보름을 더욱 훈훈하게 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