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인트를 통하여 널리 이롭게” 포인비, 포인트 시장을 위한 목표 제시

2017-02-13     박재홍 기자

포인트 통합솔루션 어플을 개발, 운영하고 있는 포인비(대표 황병주)는 금년 들어 포인트의 사용이 경제활동에 큰 축이 될 것으로 보고 포인트 활용방안의 대안이 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노력을 펼칠 것을 알렸다.

스마트폰의 보급으로 인한 새로운 트렌드 도입으로 소비자들의 소비형태가 다양해지고 있는데, 대표적인 것이 구매수단이다. 현금대신 카드, 포인트, 쿠폰 등으로 자신이 원하거나 필요한 것을 구매하곤 하는데 스마트폰으로도 결제가 가능해지면서 경제활동 트렌드가 단기간에 변화되는 중이다.

포인비는 여기서 유심히 볼 것으로 포인트의 활용방안을 꼽고 있다. 카드로 물건을 구입할 때 소비자에겐 일정 비율에 따라 포인트가 지급되는데, 이렇게 적립된 포인트는 카드사의 정책에 따라 일정기간이 지나면 소멸된다. 소멸되는 포인트는 평균 5년 내 연간 약 1,330억원 가량으로, 소비자들은 그만큼 제대로 된 포인트 혜택을 받지 못한다고 볼 수 있다.

이런 가운데 지난 1월 금융감독원은 신용카드 포인트 사용제한을 폐지한다는 소식을 발표했는데 이는 포인트의 활용을 더욱 활발히 하는데 중요한 계기로 볼 수 있다. 적립된 포인트를 100% 사용할 수 있다는 의미이며 이 가능하다는 것을 의미이며, 5개의 카드사들은 사용비율 제한에 걸려 제대로 활용하지 못하고 유효기간을 넘겨 소멸되는 포인트로 인한 문제점을 해소하기 위해 포인트 자동소멸 제도를 없애기로 했다. 제대로 된 포인트 사용 기회를 제공함으로 경제 활성화를 유도하기 위한 정책의 일환으로 이해할 수 있다.

하지만 현재 소비자들은 각 카드사의 가맹점 또는 회원사와 협약이 체결 되어있는 곳에서만 포인트를 사용할 수 있다는 점은 풀어야 할 숙제로 남아 있다. 실질적으로 포인트를 사용할 수 있는 장소가 제한적이기 때문에 온라인 중심의 포인트 소비를 할 수 밖에 없기도 하다.

포인비는 국내 여러 지점에 지역본사를 설립하고 각각의 대리점을 통해 대기업 프랜차이즈를 비롯한 시장, 병원, 학원, 미용 등의 계열에 종사하고 있는 영세 소상공인의 상가들을 가맹점으로 확보해 소비자들의 포인트 소비 선택의 폭을 넓히고 온라인을 중심으로 진행되고 있던 포인트 시장을 오프라인으로 확대시키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음을 전했다.

포인비 측에 따르면 앞으로 소비자뿐 아니라 영세 소상공인들 모두에게 이익이 되게 하는 방식으로 광고 홍보를 진행한다고 한다. 현재 영세 소상공인들이 각 상가의 홍보를 위해 광고 홍보를 해도 그 효과는 미비하지만, 포인비는 앱 이용자들의 거주지역, 또는 활동지역의 각 상가의 광고 전단을 포인비 앱으로 전달하고 이용자들이 직접 확인하게 함으로 다른 광고 매체에 비해 약 70% 이상 홍보효과를 예상할 수 있다. 또한 앱 이용자는 모바일 광고전단을 확인하면 광고비의 상당부분을 포인트를 지급받을 수 있고, 이를 통해 적립된 포인트를 지역 상가에서 사용함으로 소비자와 소상공인들의 이익과 만족을 함께 높여줄 수 있게 된다는 것이다.

포인비는 현재 각 상가에서 지급하는 전용 포인트 적립을 통해 소상공인들이 자신의 고객을 관리할 수 있는 기능을 제공하고 있다.

앞으로 포인비는 소비자들이 광고전단 확인을 통한 포인트 적립 외에도 각종 카드사, 이동통신사의 포인트를 통합해 사용할 수 있는 공용 포인트 역시 서비스할 예정이며, 공용 포인트 구매하기 및 선물하기 기능 등의 추가 서비스를 통해 소비자와 가맹점의 가입이 확대될 것으로 예상된다.

포인비 앱은 안드로이드 구글플레이스토어에서 포인비 검색을 통해 다운받을 수 있다. iOS 기반의 앱스토어에서는 곧 출시 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