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희준♥소율, 결혼 다짐 "술-회식 멀리하고 바로 집 가는 바른 남편 되겠다"

문희준-소율 결혼

2017-02-13     한겨울 기자

가수 문희준과 크레용팝 소율이 결혼식을 올리며 부부가 됐다.

12일 서울 신라호텔에서 문희준과 소율의 비공개 결혼식이 열렸다. 이날 결혼식에는 H.O.T. 출신답게 각 분야의 많은 하객들이 이 부부를 축하했다고 전해졌다.

앞서 문희준과 소율은 지난해 11월 열애 사실과 함께 결혼 소식을 알려 대중들에게 충격을 안긴 바 있다.

당시 문희준은 KBS2 '불후의 명곡'에서 결혼 사실에 대해 감사함을 전하며 "간혹 유부남 출연자들의 농담으로 '녹화 후 집에 들어가고 싶지 않다. 회식하자'라고 한다"라고 입을 열었다.

이어 문희준은 "나는 술과 회식 모두 멀리하고 바로 집으로 가는 바른 남편이 되겠다"라고 사랑꾼 면모를 보였다.

이에 옆에 있던 윤민수는 "말도 안 되는 소리 하고 있네요"라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