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디오스타' 서현철, 이날도 터진 입담…"아내의 코골이는 '내가, 이제'"

'라디오스타' 서현철

2017-02-11     김하늘 기자

배우 서현철이 '라디오스타'서 또 한번 입담을 뽐냈다.

서현철은 지난 8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아내와 겪었던 에피소드를 방출하며 시청자들에게 웃음을 안겼다.

이날 서현철은 "꿈 속에서 어떤 국회의원이 '내가, 이제'라는 말만 반복을 했다"라며 아내로 인해 악몽을 꾼 일화에 말문을 열었다.

이어 "그 사람이 갑자기 기계로 변하며 계속해서 같은 말만 외쳤다"라고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자아냈다.

이에 서현철은 "깨어나 보니 그 반복적인 소리는 아내의 코골이 였다"라고 전해 좌중을 폭소케 했다.

이날 보여준 서현철의 입담에 일각에서는 "여전한 입담이네"라는 칭찬을 보내고 있다.

서현철의 일명 '아내 토크'는 앞선 2015년, MBC '라디오스타'를 통해서도 공개된 바 있다.

당시 서현철은 "아내는 국간장과 양조간장의 차이를 놓고 틀린 말만 한다"라며 아내와 극히 사소한 것으로 다투는 일화를 공개했다.

이어 "자신이 생각하는 것이 옳다고 굳건히 믿는 상황에서 틀렸다는 설명을 하는 것은 참 답답하다"라고 고충을 토로하며 웃음을 안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