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니들의 슬램덩크 시즌2' 한채영, 센터 욕심? 홍진영 "잘 타이르고 있다"
언니들의 슬램덩크 한채영
2017-02-11 이하나 기자
배우 한채영이 '언니들의 슬램덩크 시즌2'로 예능에 출격했다.
한채영은 10일 방송된 KBS 2TV '언니들의 슬램덩크 시즌2'에서 멤버들과의 첫 만남을 가졌다.
이날 한채영은 출연 이유에 대해 "제가 그룹 활동을 안 해봐서 걱정이 많이 됐다. 폐를 끼치면 안 되니까. 그런데 해보고 싶었다. 이번 기회에 안 하면 다시 기회가 없을 듯했다"고 밝혔다.
앞서 한채영은 '언니들의 슬램덩크 시즌2' 제작발표회 당시 "한 번도 안 해봤던 거라 혹독한 훈련을 통해 배워야겠지만 끝에는 꼭 내가 센터를 하고 싶다. 다들 반대하지만 누구나 꿈은 큰 거니까"라고 말했다.
이에 홍진영은 "센터는 비주얼이 중요하지만 실력도 겸비돼야 한다. 우리가 모두 반대하는데 언니가 끝까지 센터를 하고 싶다고 해서 우리가 잘 타이르고 있는 상황이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