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상한 식당' 피오, 무서운 막내의 도발 "남자라면 성난…" 그의 연애법
'요상한 식당' 피오
2017-02-10 심진주 기자
블락비 멤버 피오가 쿠킹 버라이어티에 도전한다.
새롭게 시작되는 O'live '요상한 식당'의 MC로 김용만, 서장훈, 김종민 블락비 피오가 결정되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
유희경 PD는 "손님이 음식 주문을 하고 요리도 하는 새로운 형식의 예능으로 토크와 요리가 결합한 새로운 쿠킹 토크 버라이어티가 될 것이다"라고 프로그램을 소개했다.
이어 "좌충우돌 게스트의 셀프 쿠킹부터 긴장감 넘치는 두 팀의 요리대결, 흥미진진한 토크까지 예능적인 재미를 느낄 수 있는 다양한 요소들을 준비했으니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특히 블락비 중에서도 막내를 맡고 있는 피오가 어떤 매력으로 시청자들을 사로잡을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되는 가운데 그가 지난해 12월 촬영한 화보가 눈길을 끈다.
남성지 '맥심'에서 여성 독자들을 위해 준비한 한정판 ‘MAXIM FEMME(맥심 팜므)’의 표지를 맡아 남성적인 매력을 드러냈다.
맥심 관계자 역시 "빠른 시간 안에 한정판이 매진될 것 같다", "여자들이 반할 만한 남자 콘셉트였다"라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화보 속 인터뷰에서 피오와 함께 촬영을 한 유권은 "화가 나면 제일 무서운 멤버는 피오다. 그런데 화가 그 화가 아닐 수 있다. 남자라면 그 성난…"이라고 답변해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한편 '요상한 식당'은 매회 손님이 원하는 음식을 손님이 직접 셰프의 지령을 들으며 만드는 주객전도 쿠킹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으로 오는 3월 첫 방송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