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용대♥변수미, "반대하는 결혼 하지 않아…부모님과 한 집에서 살고파"

이용대 변수미 결혼

2017-02-10     이하나 기자

배드민턴 선수 이용대와 배우 변수미가 6년 열애 끝에 결혼을 발표했다.

9일 한 매체는 이용대와 변수미가 사랑의 결실을 맺게 됐다고 보도했다. 특히 이용대, 변수미는 올 4월 아이의 부모가 된다.

지난 2011년 한 행사장에서 만난 후 연인으로 발전한 두 사람은 지난 2012년 교제를 공식 인정한 후 6년 동안 만남을 이어왔다.

두 사람의 결혼 소식이 전해지자 축하의 인사가 봇물처럼 쏟아지고 있는 가운데 일부 누리꾼들에 의해 이용대가 밝힌 결혼관 역시 화제가 되고 있다.

이용대는 지난 2013년 5월 tvN '백지연의 피플 인사이드'에 어머니 이애자 씨와 함께 출연했다.

당시 이용대는 "결혼하고 부모님과 함께 한 집에서 같이 살고 싶다는 생각이 든다. 부모님과 멀리 떨어져 지내고 싶지 않다. 결혼을 하더라도 부모님과 가까운 곳에서 살고 싶다"고 말했다.

이어 "나도 어느 정도 성숙한 나이가 됐기에 부모님을 더 잘 챙겨드리기 위해 노력하는 편이다. 하지만 생각을 행동으로 옮기는 게 말처럼 쉽지 않다"며 "어머니를 자주 찾아뵙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어머니에 대한 마음은 나이와 함께 커지는 것 같다"고 밝혔다.

끝으로 이용대는 "부모님께서 반대하시는 결혼은 하지 않을 생각이다. 일단 예비신부가 부모님 마음에 들어야 한다"고 덧붙였다.